2026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이재명 대통령은 1월 5일, 시진핑 주석과 공식환영식, 정상회담, MOU 서명식, 국빈만찬으로 이어지는 국빈 방중 공식 일정을 함께했습니다.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양측 모두가 수용가능한 분야에서부터 점진적·단계적으로 문화·콘텐츠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는 공감대 하에서 세부 사항에 대한 협의를 진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또한, 한반도 평화·안정이 한중 양국의 공동 이익이라는 인식을 재확인하고, 이를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 수행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토대를 확고히
- 양국 간 정치적 신뢰와 우호 정서 기반을 공고히
- 수평적 호혜 협력에 기초한 민생 분야 실질 협력 강화
- 문화 콘텐츠 교류 복원 및 서해 문제 진전된 공감대 형성
-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양국의 공동 이익이라는 인식 재확인
정상회담 직후에는 양국 정부부처·기관 간 MOU 14건 및 ‘중국 청대 석사자상 한 쌍 기증 증서’에 대한 서명식이 있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 관계의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생과 평화를 두 축으로 하여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시 주석도 회담 말미에 "이번 방문이 아주 뜻깊다. 한중 새 시대의 든든한 기초를 다졌다"고 평가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