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유망 분야 협력 기반 강화 약속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일, 싱가포르 로렌스 웡 총리와 함께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관계 발전을 견인해온 통상 투자 분야에서의 협력부터
인공지능(AI), 에너지, 녹색전환, 경제안보, 방위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협력의 외연을 넓혔습니다.
- 첨단 방위기술 공동연구 협력 확대
- 방산 분야 구체 협력 모색
- 한-싱가포르 FTA 개선 협상 합의
- 양국 간 「투자 파트너십 MOU」 체결로 한국 유망 중소기업, 신산업 분야 투자 협력 확대 기대
- 「SMR 협력 MOU」에 기초, 소형원전 사업 모델 공동개발 및 관련 정보 공유 등 협력 강화
특히 이번에 체결된 「SMR 협력 MOU」는 미래 성장과 산업전환의 관점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 확보를 위한 실용적 대응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 싱가포르 로렌스 웡 총리는 “싱가포르는 원전의 잠재성을 인식하고 있고, 장기적인 에너지 믹스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의 전문성과 경험을 배우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의 성과를 토대로 통상, 투자, 인프라 등 기존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인공지능, 원전, 첨단 과학기술 등 미래 유망 분야로까지 양국 간 협력의 지평을 더욱 확장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최근 중동 정세에 관해 “중동 정세가 글로벌 안보와 에너지 공급망을 비롯한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중동의 안정과 평화가 회복되기를 바란다는 데 뜻을 함께한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로렌스 웡 총리는 “보다 복잡하고 위험해진 세계 속에 신뢰할 수 있는 유사 입장국의 파트너 대표들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싱가포르가 대한민국을 신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평가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