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우리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다”라고 밝히며 중동 상황의 엄중함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정부의 총력 대응 의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 고유가 부담 완화
- 민생 안정 지원
- 산업·공급망 보호
- 지방 투자 재원 보강 등 위기 대응 전반을 담고 있습니다.
추가경정예산의 의미에 대해서는 “국민이 낸 세금을 국민께서 필요로 하는 곳에, 적기에 사용하는 것은 정부의 마땅한 책무”라며 추가경정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에 답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빚 없는 추경’이라는 점을 들며 국채 발행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증시·반도체 경기 호황 등에 따른 초과 세수 25조 2천억 원과 기금 자체 재원 1조 원을 활용하게 됩니다.
국민에게는 “함께 아끼고, 함께 나누고, 함께 이겨냅시다”라고 전하며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를 요청했습니다.
지금의 위기,
대한민국은 준비된 대응으로
도약의 기회를 다시 만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