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앰코테크놀로지 코리아가 서남권에 반도체 생산시설과 AI 데이터센터,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 등을 구축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정부와 함께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정부는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 구축과 산업단지 조성 기간 단축, 규제 개선, 정주 여건 확충 등을 통해 기업 투자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와 관련해 정부는 서남권에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범정부 지원체계를 가동합니다.
- 반도체 특별위원회 및 전담 지원체계 운영
-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 신속 구축
- 산업단지 조성 기간 단축
- 메가특구 지정과 규제 특례 추진
-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세제 지원 확대
- 교통·주거·교육·문화 등 정주 여건 개선
- 산학연 혁신허브 조성 및 인재 양성 지원
이 대통령은 "국토를 효율적으로 제대로 쓸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춰야 된다는 게 저의 생각이고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바"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여기서 끝이 아니라 좀 더 효율적으로 기업에게도 유익하고 또 우리 국가에게도 유익한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며 정부의 책임도 분명히 전했습니다.
정부는 기업과 지방정부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산업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기업과 지방정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첨단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