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에서도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 대규모 투자와 발전 전략이 공개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새로운 성장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대표 기업들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를 중심으로 총 392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첨단 제조 역량과 AI 산업 생태계를 충청권에 집중 육성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발표한 투자 계획들을 단지 기업들의 생산 시설이 충청권으로 확장된다는 정도의 의미가 결코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신뢰의 약속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담대한 선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정부도 기업들의 투자 계획이 신속하게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섭니다.
- 투자 인센티브 확대와 메가특구 지정
- 산학연 혁신 생태계 조성
- 범부처 전담 TF 운영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또한 충청권을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4대 첨단산업이 집적된 세계적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AI 시대를 선도하는 산업 중심지로 성장시켜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는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이번 메가프로젝트에 관해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됨을 언급하며 이 대통령은 “지역이 주도해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초격차 산업 강국,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대도약을 우리가 반드시 이루어낼 것“이라며 기업과 지역, 정부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기대를 전했습니다.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성장축이 될
충청권의 도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