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접근성 강화, 디지털 역량, 바른 디지털 사용, 디지털 윤리 등 다양한 주제의 연계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보문화의 달은 국내 최초 컴퓨터 도입일(1967년 6월 24일)을 기념하고,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과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6월 운영하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는 지난달 개최된 ‘AI 서울 정상회의’의 핵심 가치인 안전과 혁신, 포용의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디지털 모범국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10가지 약속을 꼭 지켜주세요~
①욕설, 인신공격, 혐오표현 등 언어폭력을 멈춰요!
②타인의 사생활, 신상정보 등 개인정보는 유출하면 안 돼요!
③소통 공간에서 특정인을 따돌리지 마세요!
자세한 내용은 <정책 채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