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꾸는것이 좋겠어요
그것도 똑똑하고 인상 좋은 분으로
참해보이는 윤현진씨나 이혜승씨 어때요.
한우경씨도 괜찮구요.
결혼해서 한층 더 성숙해진 한우경씨
예전에 여기에서 일하셨다고 하시던데
그분 다시 영입해서 진행을 맞겨 보시느것도
괜찮지 않나요.
인기 짱인분이시잖아요.
윗분 어느 님은 글은 그사람의 마음이라는데
장기자도 그다지 마음이 좋아보이지 않네요
성격보여주는것도 아니고, 얼굴이 무지 두꺼우신분
아닌가 싶어서요..
남자관계도 복잡하고, 주변사람에게 의지해서
뭐하나 건져 볼려고 하는 꽃뱀같은 행동들이며
위선같아서
진행에 신뢰가 가질 않아요
방송은 어디까지나 신뢰가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는것 아닌가 해서요
신로가 없는 사람이 하는 말들은 어떻게 믿고
보겠어요!
국립방송도 앞으로도 입사과정에서 학교나, 성적으로만
뽑지 마시고, 그사람의 인품이나, 주변사람들의 평도
같이 들어야 하는것 아닌지 모를까요?
인관관계도 살펴보고, 그러면 이 같은 일이 조금은
없어지질 않을까 싶어요.
소림님이 얘기하신것처럼
진행이 방송진행자 육성과정에 있는분처럼 어눌하고,
발음도 부정확하잖아요.
또 어느분 말처럼, 저도 생각했던점인데
장기자가 패널들에게 질문할때면
무슨얘기를 하는건지. 말끝을 꼭 흐리면서 분명하게 마무리를
짓지 않으니깐 그게 질문을
하자는건지, 자기혼자 말하는건지 모르겠던 적이 한두번이여야죠.
자기안에서 웅얼웅얼하는 듯한 맡투 고치셔야 되는것 아닌가
싶어요.
이런점들이 어설프고, 능력없어 보이는 요인중에 하나..
여기 올라온 글들을 종합해서 적었는데 어땠나요.
물론 제 의견도 있습니다.
간혹 심한부분 (가령- 쌍스런욕)도 있는것 같고, 맞는말도
많은걸 봐선 프로그램 대폭 수정을 해야할것 같아요.
프로그램이 너무 지루한점 개선해야 할것 같죠
토론프로그램이긴 한데, 시청자 참여가 너무 적은것 같고,
스튜디오에 방청객도 불려 방청객의견도 들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대부분의 토론프로그램 형식이 그렇잖아요.
그리고, 5일내내 토론을 하는것 보다는 2틀정도만 하는게
한달 내내 같은 주제로 하는 토론(반복되는 주제들이..)
지루하고, 식상하잖아요.
그래서 시청자들도 재미없어 하는것 같다는 생각 안하세요
아무튼 좀 바꿔야 할것 같다는 생각하에
얘기했는데요
프로그램이나, 진행자 대폭 개선 바래요!
새해도 밝았는데 식상한 프로그램 진행자에서 탈피하길
진정으로 바라는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