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을 국가 책임진다? 참으로 코미디는 아닌가? 호도하지 마시길, 어떻게 국가가 국가가 개인의 건강을 책임집니까? 개개인이 책임을 져야할 건강주권을 국가에서 무슨 방법으로 하겠다는것인지를 눈여겨 보았지만 말 그대로 국정홍보(?)에 지나지 않군요! 즉, 예산을 쏟아붓겠다는 것인데, 우리민족에는 고래로 경험으로 체험되어 검증된 민간요법이 유래없이 풍부한 민족임에도 이를 비과학으로 치부하여 불법의료로 몰아 붙이고 있는 실정 아닌가? 엄청난 국민의 혈세가 ？아부어지고 있고 서양의학에 맹종하는 악법인 의료법이 개정되지 않고 국가가 국민건강을 책임진다는것은 언감생심입니다.
고비용 저효율의 의료가 국민건강을 절대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저비용 고효율의 건강지킴이가 필요한 때입니다. 당연히 건강주권이 제도권에서 개개인에 돌아옮이 국민건강의 지름길임을 새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