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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하고 진실한 삶을 꿈꿔라!> - 2/20
[부와 세속적인 명예를 위한 삶]이 아닌 [반듯하면서도 진실한 명예로움을 추구하는 삶]을 지향하자는 ‘주제선정’이, 오늘 날을 힘겹게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고 봄.
특히, [반듯하고 정제된 강연] 가운데서도 [위트와 유머]를 잃지 않은 '박 효종' 교수의 독특한 강연법이, 방청객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흥미와 공감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