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生 정책, 젊은 소통]의 경우, {문화소통 4.0}의 <젊은 소통>과는 ‘타이틀’이 그리고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와는 ‘Concept와 인물선정’이 겹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 됨. 

또한, 주로 [젊은 사무관]들이 출연을 하고 있는데, 젊은 [신세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정한 만큼 ‘사무관’ 외 ‘주무관’ 등 직급이나 직위에 구애받지 않는 {폭넓은 인물선정}이 이루어지면 어떨지?

[젊은 사무관]만을 대상으로 할 경우 {인물 선정의 선명성}이나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와의 차별성}이 분명해지고 또한 {'미래의 한국'을 이끌어가는 '엘리트 집단'의 비전}을 들어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자칫 "<젊은 소통>이 [사무관 群]하고만 이루어지는가?" 라는 정서적 거부감을 [주무관 급 신세대 공무원들]이 받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들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