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새정부 출범 정책이슈 바로가기 이매진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국가기념식 모아보기
본문

시청자 의견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시청 소감과 관계없는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시청소감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은 등재되지 않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시청자 소감 작성 및 댓글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편에 대해...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공공 일자리를 JOB아라
작성자 : 장혜연(suv**)
조회 : 841
등록일 : 2012.05.26 03:02
공기업 소개 후 취업을 위한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흐름의 코너 구성은 첫 회와 같았지만, 코너별 내용 구성에 짜임새가 생겨 전체적인 구성에서도 짜임새와 안정감이 느껴졌습니다.

다양한 코너를 통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소개하고 채용 계획이나 절차, 지원 가능 기준 뿐 아니라 해당 공기업만의 특별한 면접 방식, 가산점 부과 기준, 필요한 자격증 등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했는데, 특히 MC들의 적극적인 질문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는 점이 바람직했어요.

하지만 왕혜신(컨설턴트)의 역할에 여전히 아쉬움이 느껴졌는데요, <취업 완전정복> 이후의 코너에서는 비교적 능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방송 초중반까지는 해당 기업을 소개하고, 기업 관계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등 MC, 구직자들과 다를 바 없는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등장시점이나 역할구성에 대해 좀 더 고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더불어 해당 공기업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를 제외한 일반 시청자들을 끌어들일만한 흥미 요소에 대한 고려도 필요해 보이네요.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