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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 날 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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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영상기록 시간 속으로
작성자 : 장혜연(suv**)
조회 : 923
등록일 : 2012.04.01 17:38

코너별 타이틀을 새롭게 제작 구성해 이전보다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이전과 달리 스튜디오에서 진행자가 동선을 형성하며 멘트를 해 화면 구도에 적절한 변화를 준 점도 바람직했어요.

이 날의 주제였던 인천이 시대적 아픔과 찬란한 역사를 함께 간직하고 있다고 표현할 만큼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시의성 있는 아이템은 아니었다는 점이 아쉽네요.

또 이 프로그램의 간판 코너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구수한 옛날이야기처럼 느껴졌던 <시간여행, 그때 그 시절>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하는 방식으로 고착화된 느낌인데요, 이번 아이템에는 어울리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아니라 역사공부시간처럼 지루한 느낌이었거든요.

아이템마다 효율적 구성 방식이 다른 만큼 모든 아이템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엮어내기보다는 아이템별로 구성 방식에 변화를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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