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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구성은 물론 형식의 참신함이 돋보여> - 5/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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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특집
작성자 : 윤정수(2008)(윤정수**)
조회 : 987
등록일 : 2012.05.05 13:19

‘4대강’에 대한 접근을 [단순한 정부정책 홍보]라는 차원에서 벗어나, [인간과 역사의 터]라는 시각에서 접근한 기획의 신선함이 매우 돋보였음. 특히, “백제의 역사”를 ‘금강의 역사’와 연계시켜 분석한 ‘최 광식’ 장관의 이야기가, 흥미는 물론 ‘역사의 재인식’까지 가능케 하였음. 최근 양산되고 있는 [4대강 사업관련 특집]들이 자칫 “정부정책의 과도한 홍보”라는 인식을 줄 소지도 있다고 보여 지는데, [강과 인문학}처럼 ‘강에 얽힌 우리나라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다면 보다 진정성 있는 접근이 될 것임. 이러한 관점에서, {강과 인문학}을 ‘금강 편’에 그치지 말고 ‘4대강’ 전역에 걸쳐 시도하는 것도 바람직할 것으로 봄. (예: ‘한강 편’ ‘낙동강 편’ ‘영산강 편’을 유명 역사학자 또는 ‘최 인호/작가’ 등과 함께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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