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새정부 출범 정책이슈 바로가기 이매진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국가기념식 모아보기
본문

시청자 의견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시청 소감과 관계없는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시청소감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은 등재되지 않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시청자 소감 작성 및 댓글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함평농업기술센터 이호범 주무관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1102
등록일 : 2012.05.11 15:31

함평 나비축제를 위해 준비하고 점검하며 진행하는 함평농업기술센터 이호범 주무관의 분주한 일상과 나비축제의 성공을 위해 노심초사하는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감이 적절히 드러나는 방송이었습니다. 또 빛에 민감하여 빛이 부족하면 움직이지 않는다거나 농약 냄새만 맡아도 죽는다는 등 나비의 온갖 생태에 대해 알게 되어 흥미로웠습니다.

그런데 이호범 주무관의 동선을 주로 따라다니며 취재하다보니 함평나비축제 자체의 이런저런 풍경을 포착하는 데에는 미흡해 함평나비축제의 다양성과 규모를 화면으로 가늠하기에는 미흡했습니다. 함평나비축제를 준비하는 인물을 취재하는 것이지만 그가 그토록 열심히 준비하는 축제 자체를 시청자가 즐길 기회를 주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함평나비축제의 이모저모를 화면 가득 담아내는 아름다운 풍경 화면이 필요했는데 거의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5월8일까지 진행하는 축제인데 축제가 끝난 다음에 방송하니 아쉬웠어요. 한 주일만 미리 방송했어도 방송을 본 시청자가 현장에 가서 확인하는 가운데 방송에서 본 이호범 주무관의 노고를 되새겨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을 텐데요...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