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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 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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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소통 코리아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1106
등록일 : 2012.07.07 12:47
뉴스는 일반 정책 뉴스와 다를 바 없으나 <집중기획> 및 <공감인터뷰>에서 소프트한 소재를 활용함으로써 문화/교양 프로그램으로서의 정체성을 지켜보려 애쓴 흔적이 보이네요.

<집중기획-국민추천포상제도>편은 사전 취재된 VCR인서트와 전화 인터뷰를 활용해 국민추천포상제도에 의해 훈장을 받은 ‘우리 시대 따뜻한 영웅들’을 소개한 흐뭇한 시간이었어요.
<공감인터뷰-가자! 1박2일 민속마을로>편은 도입 VCR 인서트를 민속마을 체험객의 감사 편지글 형식으로 구성해 감성적 터치로 접근해 간 점이 신선했습니다. 그런데 체험객의 감사편지로 이어지다가 후반부에 갑자기 코너 도입 멘트로 흘러 앞뒤가 맞지 않는 concept인 점이 아쉬웠어요.
<캠퍼스리포트-여름휴가 청원으로!>편은 촬영구도, 화질, 기자의 리포팅 테크닉 등 모든 면에서 아마추어라고 볼 수 없을 만큼 안정되었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 전체를 진행함에 있어서 두 명의 각기 다른 출연자들의 언급 도중 pause가 각각 한 번씩 두 번 나타났어요. 진행자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소통, 개입했더라면 그런 어색한 침묵은 발생하지 않았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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