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새정부 출범 정책이슈 바로가기 이매진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국가기념식 모아보기
본문

시청자 의견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시청 소감과 관계없는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시청소감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은 등재되지 않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시청자 소감 작성 및 댓글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봄'에 대해...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KTV 대학생 영상공모전 ‘포시즌’
작성자 : 장혜연(suv**)
조회 : 1426
등록일 : 2012.06.27 02:52
4계절, 그 중에서도 봄에 대한 젊은이들의 생각과 시선을 만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눈에 띄게 세련되거나 깔끔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젊은이들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감각적인 작품들이 매우 흥미로웠어요.

특히 우수상 작품인 <보기 좋다>는 능청스럽고 넉살 좋은 내레이션과 깔끔한 구성, 또 공들여 찍은 흔적이 역력한 화면 구성이 정말 '보기 좋다' 싶었네요.

하지만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느낌이 정적이어서 한 호흡으로 4편의 영상물을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느낌이었는데요, 한 회에 4편을 모두 담아내기 보다는 한 회에 2편씩, 2회에 걸쳐 방송하는 것이 나았을 것으로 보여요.

내레이션보다는 MC가 진행하는 방식이 더 좋았을 듯 하구요.

앞으로 방송될 '여름'편도 기대가 됩니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