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새정부 출범 정책이슈 바로가기 이매진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국가기념식 모아보기
본문

시청자 의견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시청 소감과 관계없는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시청소감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은 등재되지 않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시청자 소감 작성 및 댓글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참신한 시각이 좋았으나, 후반부의 <내 이웃이 아이를 키운다>는 전체 주제와 괴리가 있었음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KTV 특별기획 (자체)
작성자 : 윤정수(2008)(윤정수**)
조회 : 1181
등록일 : 2013.05.15 17:46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도식적 주제에서 벗어나, [초임교사의 포부]와 [퇴임교사의 감회] 및 ['스승의 날' 발현학교] 등 체감적인 테마를 다룬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후반부에서 다룬 <내 이웃이 아이를 키운다>는 [새로운 교육, 대안학교] 또는 [우리는 농촌으로 유학간다!] 등의 특집에서나 다룸직한 소재라, {우리가 나중에 선생님이 되면은} 이라는 전체 주제와는 괴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