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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얼 국학을 알리다~ 장영주 국학원장님의 귀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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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희망의 새시대
작성자 : 박금해(par**)
조회 : 1080
등록일 : 2013.09.12 17:51
안녕하세요? 저는 국토교통부에 근무하는 여성공무원입니다.

최근 우리 아이들이 선택과목으로 역사를 선택하는 비율이 15% 미만이라는 현실을 알게 되어 충격이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5천년 역사의 뿌리를 아예 잊어버리는 청소년의 비율이 85%에 달하는 교육 현실을 어떻게 바라봐야 겠습니까?

이런 현실에서 우리 사회는 미래를 제대로 그려갈 수가 있을까요?

국학원에서는 우리얼 찾기 서명운동을 통해 국사를 선택이 아닌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개천절 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하실 것과 홍익정신이라는 우리의 정신토대를 찾는 대규모 국민운동을 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영주 국학원장님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정신의 가치를 알려주고 앞장서서 활동하시는 훌륭한 분이십니다.

이렇게 우리 사회를 환히 비추는 빛과 같은 어르신들이 더욱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행동하는 양심~!

우리 국학원이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얼을 살리는 것~!!

지금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장 귀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귀 기울여 듣고 함께 우리의 얼을 알리는데 앞장섰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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