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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와 근면을 깨우치는 기획이 좋았음.
프로그램명 :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작성자 : 호천웅(hoc**)
조회 : 2148
등록일 : 2013.08.02 23:32
봉사와 근면을 깨우치는 기획이 좋았으나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인사들의 현장 그림이 뒷받침이 미진해서 아쉬웠음. 유재건 회장이 삽질하는 모습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좋았을 것임. 대학생 봉사자들이 육영수 여사를 만난 그림을 보이지 못한 것도 아쉬웠음.
대학생 봉사활동 보다는 유재건 회장의 성공담과 자랑이 주가 되는 프로그램이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