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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게 길을 묻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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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KTV 특별기획 (자체)
작성자 : 최은정(tur**)
조회 : 1018
등록일 : 2014.07.13 20:45
다산 정약용이 3백년에 지은 목민심서와 경세유표가 3백년 전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의 사회문제 해결에 해답을 준다는 것에 많은 놀라움을 느꼈음. 특히, 공무원의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는 목민심서와 경세유표, 율기육조 등은 국회 청문회에서 낙마하는 국무총리, 장관 등에서 그 중요성을 절실하게 보여지고 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에게 시사하는 점이 매우 크다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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