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2025년 APEC 정상회의 배너 닫기
KTV홈페이지 이용자 만족도 조사, 30분을 추첨하여 CU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해 드립니다! 기간 : 25. 10. 27.(월) ~ 11. 07.(금)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국정과제 바로가기
본문

시청자 의견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시청 소감과 관계없는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시청소감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은 등재되지 않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시청자 소감 작성 및 댓글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명확한 기준없는 MC 운용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희망의 새시대
작성자 : 윤정수(swe**)
조회 : 1475
등록일 : 2014.08.14 01:03

MC가 기존의 '김 용민' 기자에서 '김 영현'(기자?)로 교체되어 나왔는데, 8월 들어 이 두 MC가 명확한 기준없이 뒤섞여 나옴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고 봅니다. '김 용민' MC의 휴가로 인한 대체출연이면 몰라도, 중구난방으로 혼재되어 나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MC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희망의 새 시대}가 300회를 맞은 만큼, [300회 특집] 식으로 조금은 특별하게 진행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