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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인물선정 및 출연자의 흥미로운 이야기전개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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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작성자 : 윤정수(swe**)
조회 : 1469
등록일 : 2014.09.13 13:39

{대한 늬우스의 '그 때 그 사람'}에서 다룬 인물의 경우 대부분 주제와의 연관성은 충분하지만, 대부분 [그 때 그 사람]이라는 직접적인 역사성을 충족시킨 인물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고 봅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았을 때, 이번 <손 길신(철도박물관장)>의 경우 최적의 인물선정이라고 여겨집니다. 또한, 50년 철도현장에서의 다채로운 경험은 물론 [교통카드 도입] 등 변화의 주역이라는 점에서 시종일관 대담에 흥미를 불어넣어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직접 [대한늬우스]에 나온 인물이 아닐 경우 <손 길신(철도박물관장)>처럼 역사적 동행을 해온 인물을 출연시켰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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