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본문

시청자 의견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시청 소감과 관계없는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시청소감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은 등재되지 않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시청자 소감 작성 및 댓글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며칠전 템플스테이에 대해 나온 국민리포터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산사의 밤을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국민리포트
작성자 : 정혜자(hye**)
조회 : 4260
등록일 : 2016.04.04 08:04

힐링 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어린이아이가 된 듯 마음이 설렌다.

아이들이 어릴적 산사의 프로그램인 템플스테이를 데리고 가곤 했다.

어느곳이나 잘 적응하고 그곳의 외국인 선생님들을 유난히도 잘 따르던 내아이들이 지금은 어른이 다 되어버렸네.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다.

내가 맘이 찌들거나 마음이 안 좋을때 산사에 들어가 힐링 템플스테이를 해서 나만의 맘을 청소하고 싶다.

서울 근교에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 줄도 몰랐다.

사람은 알아야되고 짐승은 뭐든지 먹어야 된다.

많은 것을 알고 많은 것을 공유하는 아름다운 사회로의 하루가 시작됐다.

예쁘고 아름다운 기자님! 고생많으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