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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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90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작가 김주영, 객주와 장날 사이 |
이상진(now**) | 2015.04.02 | 1212 |
186268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상무사의 발자취를 더듬는 과정이 흥미로웠으나..(1025/목) |
박지영(tod**) | 2012.10.26 | 1791 |
186267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여전히 아쉬운 내레이션과 문장, 작가 비중 |
박초롱(win**) | 2012.10.26 | 1619 |
186266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장터의 진솔한 풍경 |
김유섭(yyu**) | 2012.10.26 | 1649 |
187000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할머니 많이 파세요. |
김유섭(yyu**) | 2012.10.19 | 1470 |
185958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현장탐방과 내레이션의 조화 돋보여 - 10/18(목) |
윤정수(2008)(윤정수**) | 2012.10.19 | 1060 |
185957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삼남대로를 끌어안고 - 천안시> 편을 보고 |
이지현(lee**) | 2012.10.19 | 1074 |
186260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여전히 그곳엔 사람이 모이고 있었다. |
김유섭(yyu**) | 2012.10.12 | 1059 |
186820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4회를 보고 |
이지현(lee**) | 2012.10.12 | 1145 |
186990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정읍시 편을 보고 |
지정순(지정순**) | 2012.10.12 | 1198 |
186116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나주시 편을 보고 |
김유섭(yyu**) | 2012.10.05 | 1252 |
185986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기획 의도가 돋보였던..(1004/목) |
박지영(tod**) | 2012.10.05 | 1058 |
185956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나주 편. |
박초롱(win**) | 2012.10.05 | 1153 |
186108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울진군 편을 보고 |
김유섭(yyu**) | 2012.09.29 | 918 |
185473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울진군'편에 대해... |
장혜연(suv**) | 2012.09.28 | 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