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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에 걸맞는 프로그램으로의 변화 돋보여 - 7/27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타이틀의 화두인 [소통]이 잘 녹아든 다양한 코너들로 인해 {소통 코리아}가 그 정체성을 제대로 잘 찾아나가고 있다는 느낌을 줌. '유 연채' '선 우경' 두 MC의 호흡도 잘 맞아나가고 있다고 봄. 단, 진행방벙의 경우 <서서 진행>을 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분위기를 살린다는 취지는 신선하다고 보지만, 일관성이 유지되었으면 좋겠음. <서서 진행> 할 경우는 그 상황에 맞는 세트의 재배치가 이루어졌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