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21세기는 세계화 시대라고 합니다. 다른 국가와의 교류가 활발해지는 세계화 시대는 각국의 문화적 개성과 다양성이 부각되는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세계 속에 불고 있는 한류열풍에서 보듯 한 국가를 알리는 데 문화는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문화를 많이 잊고 지냅니다.

최근에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려는 노력이 조금씩 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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