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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비중과 시의성 고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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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정책 오늘 (2011~2013년 제작)
작성자 : 박지영(tod**)
조회 : 1125
등록일 : 2012.06.05 15:23

4일 <정책오늘>은, 정책뉴스와 일반기사가 골고루 배치됐고,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불법사금융 척결 추진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대책을 <와이드 인터뷰>에서 꼼꼼하게 짚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책 소식 톱과 세컨드는, 모두 북과 관련된 사안이었는데요.  최근 통합진보당 사태와 더불어 정국이 종북 논란으로 들끓고 있어 어지러운데, 굳이 정책기사를 제쳐두고, 북한의 위협 발언을 톱으로 올릴 필요가 있었는지는 의문이었습니다.

KTV의 모토가 '유익한 정보, 국민과 함께하는~'인 만큼, 생활이 어려운 차상위 계층에게 복지 혜택이 확대된다는 정책 뉴스를 먼저 전하는 것이 더 적절했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정책 뉴스 중 대구에서 또 고등학생이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자살한 사건을 전했는데, 한 지역에서만 6개월 동안, 8건의 자살사건이 발생한 것은 상당히 심각한 일인데도, 단신으로 비중을 낮춰 전한 것은, 사안의 중요성을 간과한 것으로 보였는데, 정부에서도 학교폭력근절대책 방안을 내놓았던 만큼,  밀도 있는 리포트로 관련 대책을 다시 점검하며 주의를 환기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또한, <캠퍼스 리포트>에서, 포천에서 열린 제12회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린 것을 전했는데, 이미 5월30일에 끝난 대회를, 6월4일에 전한 것은 상당히 시의성이 떨어지는 구성으로, 보였는데, KTV가 <캠퍼스 리포트>를 여러 프로그램에서 다시 활용하고 있는 만큼, 뉴스의 시의성을 고려해, 취재 아이템을 조정하거나, 방송 날짜를 맞추는 고려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한편, MC의 넥타이가 많이 구겨져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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