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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방송..
글로벌, 커플, 웨딩, 카운트다운 등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외래어가 남발됐다. 섬나라가 아닌 한국은 ‘해외’라는 표현이 아니라 ‘국외’, ‘외국’등이 더 적절함에도 KTV에서는 ‘해외’란 표현만 줄기차게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아쉽다. 단신만 따로 모아 내보내 다소 지루한 느낌이 들었다. 리포트와 단신이 적절히 섞여서 전달됐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