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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방송을 보고
단신이 너무 많고 진행자가 한 명이다 보니 <와이드 인터뷰> 직전까지가 너무 지루하다. 국가의 정책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갸우뚱한 뉴스도 몇 개 있었다. 특히 ‘정책 현장을 가다’는 어떤 정책 현장인지 의문스러웠고, 그간 KTV에서 자주 다루었던 자전거 국토 종주라 식상한 느낌을 받았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정책 뉴스의 질을 높이고, 주력 꼭지를 중간에 넣거나 앵글 변화, 진행자 투입 등을 통해 변화를 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