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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오늘의 타이틀에 뉴스를 살렸으면.
정책오늘 이란 타이틀로는 뉴스 프로그램인지 특집인지 인식이 어려워 보임. 뉴스란 내용을 타이틀에 사용했으면?
"창조경제로 고용률70%"아이템에서 장관의 말을 먼저 내보내고 그 다음에 토론회 내용으로 뒷 받침하는 편집이 타당할 것으로 인식됨.
장관의 말을 뒤로 편집하면 장관이 모든 것을 결정했으며 토론회는 무의미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