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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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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영화계 소식 [오동진의 영화읽기]
목요일의 특별한 만남! <오동진의 영화 읽기> 시간입니다.
한 주 동안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소식부터 꼭 봐야할 추천영화와 신작 개봉영화까지 꼼꼼하게 챙겨드립니다.
영화 보는 재미와 감동을 두 배로 만들어주시는 오동진 영화평론가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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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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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슈 (227회)
"작년 한국 성장률 세계 107위, OECD 8위" / 상장 건설사 절반 가량이 상반기 적자 / "2039년 생산인구 2명이 노인 1명 부양" / '화학적 거세', 19세 미만 대상 성범죄자로 확대 / 화학적 거세 확대, 국민 10명 중 8명 '찬성' / 아동 음란물 단순 소지자 첫 기소 / '청소년에 음란문자' 전화채팅 업체 적발 / 최첨단 삼성 올레드TV 2대 감쪽같이 사라졌다 / 태풍 피해 고흥 등 4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 추석 물가 '들썩'···불안요인 총력 대처 / 태풍 피해 낙과 '반값에 사세요' / 추석 농식품 원산지 위반 대대적 단속 / 세계 문화계 인사 초청 '창덕궁 달빛기행' / 美 캘리포니아 산불 확산···피해 속출 / 스펙관리로 연애 못하는 대학생들 [캠퍼스 리포트] / 문래동 아트페스티벌 [캠퍼스 리포트] / 실시간 인터넷 검색어 / 귀농·귀촌 활성화 [집중인터뷰] / 농식품부, 태풍 '볼라벤' 피해 복구 총력 [정책, 현장을 가다]
방송일자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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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국 성장률 세계 107위, OECD 8위"
작년에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전 세계 국가 중 107위에 머물렀지만, 경제협력 개발기구 회원국 중에는 8위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중앙정보국의 '월드 팩트북'의 내용을 보면 한국의 작년 실질 GDP 성장률은 3.6%로 세계 107위였습니다.
반면에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심각한 재정위기로 낮은 성장률을 기록함에 따라, OECD 34개 회원국 중에서...
방송일자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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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건설사 절반 가량이 상반기 적자
<!--StartFragment-->국내 상장 건설사의 절반 가량이 상반기에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집계를 보면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건설사 33개 가운데 42.4%에 해당하는 14곳이 상반기에 순이익에서 적자를 냈습니다.
금호산업, 벽산건설 등 재정의 규모가 큰 대형 건설사들의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중소 건설사들의 상태는 더욱...
방송일자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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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년 생산인구 2명이 노인 1명 부양"
앞으로 27년 후에는 일하는 서울시민 2명이 어르신 1명을 부양하게 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서울시는 통계청의 2012년 장래 인구 추계와 2011년 서울 서베이를 분석한 결과, 노인 1명을 부양하는 15~64세 생산인구가 현재 7.4명에서 2039년 2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서울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올해 6월말 기준 108만3천...
방송일자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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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거세', 19세 미만 대상 성범죄자로 확대
성충동 약물치료법, 이른바 화학적 거세가 19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자까지 확대 적용될 전망입니다.
법무부는 어제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현재 16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자에게만 규정된 약물치료를 19세 미만 대상 성범죄자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권재진 법무부 장관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방송일자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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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거세 확대, 국민 10명 중 8명 '찬성'
<!--{13468103384210}-->앞서 전해드린대로 정부는 성범죄자에 대한 화학적 거세 대상을 확대할 방침인데요, 이와 관련해, 우리국민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이런 방침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필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국갤럽이 최근 성인 남녀 6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화학적 거세 대상 확대에 대다수의 국민들이 찬성하는...
방송일자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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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음란물 단순 소지자 첫 기소
검찰이 아동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단순 소지한 사람을 처음으로 기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성폭행범에 대한 강한 처벌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정은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구속 기소된 이모씨와 정모씨가 파일공유사이트에 올려 유포한 음란물은 모두 2천여건.
아동·청소년 음란물도 40여개나 갖고 있었습니다.
수원지검 ...
방송일자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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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 음란문자' 전화채팅 업체 적발
청소년들에게 음란한 내용의 스팸 문자메시지를 무차별적으로 전송한 전화채팅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는 청소년들에게 불법스팸을 대량으로 전송한 혐의로 전화정보업체 39곳의 대표 33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불법 광고 스팸으로 음성채팅을 유도한 뒤 30초당 500~700원씩의 정보 이용료를 받은 것...
방송일자 : 201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