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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지구촌
북한 은하수 관현악단이 파리에서 한국의 정명훈 지휘자와 합동연주 준비에 한창입니다.
이 밖의 지구촌 다양한 소식들을 홍서희 외신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정명훈과 북한 은하수 악단의 리허설>
북한 은하수 관현악단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열리는 합동연주를 위해 파리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국의 정명훈 지휘자와 프랑스 라디오 필하모닉 오...
방송일자 :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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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학교-사회 협력해야"
학교폭력과 학력 인플레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업계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UBC 서영만기자의 보도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은행과 기업체 대표들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울산시장과 울산시교육감도 동참했습니다.
심화되고 있는 사회 양극화 해소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각계의 도움을 얻기 위해섭니다.
이들 6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특성화고의 ...
방송일자 :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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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국악공연 관광상품으로 인기
명품 국악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전남도립국악단의 토요공연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남도의 대표 문화관광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토요공연을 이채원 KTV 캠퍼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화장을 고치는 여성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공책에 적어놓은 가사를 되새기는 이도 보입니다.
무대에서 흘러나오는 흥겨운 우리 전통 가락과 함께 공연준비에 열중인...
방송일자 :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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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검색어
계속해서 실시간 인터넷 검색어 순위와, 관련 뉴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인터넷 뉴스나 SNS 서비스를 통해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찾은 검색어는 무엇인지, 화면으로 만나봅니다.
방송일자 :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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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生정책 젊은소통>
공직사회에 새 바람을 몰고 온 젊은 공무원들의 열정과 패기를 엿보는 시간, <생생 정책, 젊은 소통> 순서입니다.
오늘은 요, 시장경제 파수꾼이자, 공정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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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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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수업제 즐거운 토요일 [정책, 현장을 가다]
지난 3월 3일부터 주 5일제 수업이 전격 시작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주 5일제 수업에 앞서 토요스포츠 강화 교육을 강조했는데요.
5일제 수업 시행, 그 두 번째 주였던 지난주에는 스포츠 스타 명예 체육교사 위촉식은 물론, 각부 장, 차관의 현장 점검이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죠.
< ⓒ 한...
방송일자 :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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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생명과학 특성화 순천향대 [대학개혁에 앞장선다]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엿보는 시간이죠?
<대학개혁에 앞장선다>, 순서입니다.
대학선진화 방안의 효과적인 롤 모델을 제시하고 대학마다 차별화된 경쟁력은 무엇인지 알아볼 텐데요.
오늘은 의료와 생명과학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는 순천향대학교의 숨겨진 저력, 자세히 들어봅니다.
이 자리에 순천향대학교 손풍삼 총장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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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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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슈 (108회)
이 대통령 "이어도, 영토 분쟁 아닌 수역 조정문제" / 정부, 中대사에 `이어도 관할권주장' 항의 / 다루스만 특별보고관 "탈북자 강제송환 우려" / 다음달부터 국민연금 수령액 4% 인상 / 충남 계룡시 닭농장 '저병원성 AI' 판정 / 굿모닝 지구촌 / 제주 해군기지 건설, 진행 상황은? / 현존 가장 오래된 극영화 변사공연 / 실시간 검색어 / <生生정책-젊은소통> / 천년을 이어온 빛, 나전칠기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쟁점은? [집중 인터뷰]
방송일자 :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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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이어도, 영토 분쟁 아닌 수역 조정문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어도 문제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이 명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도는 영토분쟁 대상이 아니라면서, 중국과 수역조정 협상을 하면 어떤 형태로든 우리나라 관할에 들어온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박영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중국이 이어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며 영토분쟁화 하려는 움직임에 ...
방송일자 :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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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中대사에 `이어도 관할권주장' 항의
외교통상부 김재신 차관보는 장신썬 주한 중국대사를 불러 류츠구이 중국 국가해양국장의 이어도 관할권 주장에 대해 공식 항의했습니다.
김 차관보는 "한중간 배타적 경제수역 경계가 획정되기 전이라도 이어도 수역은 우리측 관할 범주에 있다"면서 "이번 일이 중국측이 공식적으로 관할권을 행사하려는 시도라면 우리는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전했...
방송일자 : 201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