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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재 육성, 현황과 과제 [집중 인터뷰]
오늘 제40회 상공의 날을 맞아 국내 상공업계의 현주소와 비전 짚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 여성 기업인들을 대표하는 여성경제인협회의 이민재 회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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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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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 수석비서관 회의 결과
청와대 브리핑, 수석비서관 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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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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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슈 (356회)
美 B-52 폭격기 한반도 투입···"대북 경고 메시지" / 美 내일 '지오2' 위성발사···전방위 대북 압박 / "국정운영 본격화, 효율적으로 속도내야" /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미사 오늘 거행 / 봄철 불청객 황사···오늘부터 본격화 / 대학생들, 용돈 줄여 '연탄 나눔' 동참 [캠퍼스 리포트] / 찾아가는 변호사 '법률 홈닥터' [캠퍼스 리포트] / 뉴 새마을운동, 현황과 비전 [집중 인터뷰]
방송일자 :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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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B-52 폭격기 한반도 투입···"대북 경고 메시지"
현재 실시되고 있는 한미 연합훈련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최근 서해에서 해상 기동훈련을 시작한데 이어, 오늘은 B-52 폭격기가 비행훈련에 참가합니다.
보도에 이지수 기자입니다.
한미연합훈련인 키 리졸브가 진행 중인 가운데 독수리 연습의 일환으로 서해에서 대규모 해상 기동훈련이 시작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세 번째 이지스함인 서애류성룡함과 구축함,...
방송일자 :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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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내일 '지오2' 위성발사···전방위 대북 압박
미국이 내일 북한 전역의 미사일을 탐지할 수 있는 차세대 첩보 위성을 발사합니다.
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북한 문제에 매우 집중하고 있다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홍서희 외신 캐스터입니다.
미 공군이 우리시간으로 내일 오전 차세대 첩보위성 '지오2'를 발사합니다.
고감도 적외선 추적 장치를 장착한 지오 2 위성은 각국의 모든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방송일자 :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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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운영 본격화, 효율적으로 속도내야"
박근혜 대통령이 정부조직법 협상 타결에 따른 본격적인 국정운영을 강조했습니다.
국정 5년의 씨앗을 뿌린다는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는데요, 박성욱 기자의 보돕니다.
국정운영을 본격화해서 국민들의 삶을 안정화 시키는 일에 속도를 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새 정부는 반드시 모든 부처가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부처 간 칸막이 철폐를 통해서 일관성과 효율성을...
방송일자 :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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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미사 오늘 거행
프란치스코 교황의 즉위미사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백만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립니다.
즉위식에는 동서 교회로 분열된 지 거의 1000년 만에 그리스 정교회의 수장이 참석하기로 하는 등 화합과 평화의 의식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바티칸은 평소 교황의 신념답게 의식은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 때보다 간소하게 치러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
방송일자 :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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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청객 황사···오늘부터 본격화
봄철에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 바로 황사인데요, 오늘 우리나라에 황사소식이 있습니다.
올해 황사의 특징과 대비법을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봄철 불청객 황사가 본격적으로 우리나라를 찾아옵니다.
내몽골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해 한반도에 찾아오는 황사는 내일 올봄 들어 세 번째로 한반도 상공을 통과할 예정입니다.
다행히 황사 수준은 세제곱미터당 4...
방송일자 :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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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용돈 줄여 '연탄 나눔' 동참 [캠퍼스 리포트]
대학생들이 용돈을 줄여 마련한 돈으로 연탄을 구입해 서울 성북동 어려운 이웃 30가구에게 4천장의 연탄을 전달했습니다.
류정민 캠퍼스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마을 버스 한대가 겨우 지나다니는 좁은 길목에 목장갑에 앞치마를 두른 250여 명의 대학생들이 한 데 모여 있습니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성북동 북정마을.
이곳은 경사가 높아 연탄 배달도 힘든 ...
방송일자 :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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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변호사 '법률 홈닥터' [캠퍼스 리포트]
지난해 5월에 시작된 법률홈닥터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법'하면 떠오르는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김현중 캠퍼스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1월, 여든 한 살 김유희 할머니는 전재산을 자신과 같은 독거노인들을 위해 써달라고 유언했습니다.
김유희 (81세)
"강서구에 있는 ...
방송일자 : 2013.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