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5박 6일간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위기에 대응책을 함께 논의하고, 경제 협력도 확대할 계획인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 인도 국빈방문 기대 성과와 의미, 김희교 광운대 동북아문화산업학부 교수와 자세한 내용를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김희교 / 광운대 동북아문화산업학부 교수)
차현주 앵커>
본격적인 대담에 앞서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베트남 순방 일정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어제 저녁 뉴델리에 도착해 동포 만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인도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중요한 일정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공식환영식를 시작으로 간디 추모공원 헌화, 한-인도 정상회담 후 공식 언론 발표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 한-인도 비즈니스 회담과 국빈만찬 후 베트남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21일 저녁엔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해, 이튿날인 22일 또 럼 당 서기장과 정상회담 등을 한 뒤 24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차현주 앵커>
인도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우리 나라 대통령으로는 8년 만에 인도를 국빈방문합니다.
이어 베트남은 8개월만에 답방을 하게 되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순방, 의미부터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모디 인도 총리가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국빈 방문 그 간의 만남도 돌아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G7, G20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만남인데요.
인도측이 우리 나라를 초청한 이유, 어떻게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우리 정상의 국빈 방문은 8년만으로 전해집니다.
세계 최고의 인구를 자랑하는 남아시아 인도와 베트남까지 이어질텐데요.
글로벌 사우스 외교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인도에 거주하고 있는 동포들과도 만났습니다.
현장 화면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관계를 만들어 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다른 국가들에 비해 인도와의 협력이 다소 부족했던 걸까요?
대통령의 메시지, 어떻게 보셨습니까?
차현주 앵커>
최인훈 작가의 소설 '광장'을 인용하며 남북동포가 함께 사는 교민사회를 언급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재외 동포에 대한 지원과 함께 협력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오늘 공식 환영식에 이어 인도 국빈 방문에서 빠지지 않는 일정, '간디 추모공원 헌화'가 있습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차현주 앵커>
오늘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청와대에서는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개선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내용들이 논의 될까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앞서 중요한 의제를 직접 언급했는데요.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번 순방은 중동 전쟁 가운데 이뤄집니다.
인도와 베트남에서 에너지, 공급망 등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정상회담에 이어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이 열립니다.
4대 그룹을 포함해 200여명의 경제 사절단이 동행합니다.
인도와 경제협력도 상당히 중요하겠죠?
차현주 앵커>
인도는 미중 사이에서 특별한 외교 전략이 있었습니다.
현재 중동 상황과 미, 중과의 관계, 이재명 정부의 인태 전략 등을 고려할 때 인도와의 외교와의 중요성은 어떻게 보세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김희교 광운대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