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바다와 숨쉬는 연안을 만드는 것.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숙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는 이 같은 고민을 진지하게 함께 나누는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제 참가국 접수가 끝나고 본격적인 박람회 유치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얼마 전 공식홈페이지가 오픈 됐습니다.
홈페이지에 많이 방문하셔서 의견도 주시고, 우리나라가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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