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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외교전
2014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이 이틀 앞으로 다가옴으로써 현지에서는 유치 후보지 정상들의 외교전이 시작됐습니다.
IOC 총회가 열릴 과테말라에 도착한 노무현 대통령은 도착 직후부터 본격적인 동계 올림픽 유치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시간으로 3일 오전 과테말라시티에 도착해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노무현 대통...
방송일자 : 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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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단일팀 출전
노무현 대통령은 과테말라 도착한 직후에 현지에서 세계 3대 통신사와의 합동 회견을 가졌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하면 남북 단일팀 출전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정연 기자>
과테말라에 도착한 노무현 대통령은 가장 먼저 AFP, AP, 로이터 등 3대 외국 통신사와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동계올림픽 유치...
방송일자 : 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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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날` 일정은?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각국의 유치 노력이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5일,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최종 결정됩니다.
그날의 세부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김미정 기자>
과테말라 현지 시각 7월 4일 오전 9시.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최종 결정하는 운명의 날,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는 자크 로게 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이...
방송일자 : 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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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내고` 적게 환급
적지 않은 세금을 미리 납부하고, 연말정산을 할 때 되돌려받는 게, 사실 비합리적이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근로자들의 소득세 원천징수액이 줄어드는 대신에 월급 실수령액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해림 기자>
연봉 3천만원을 받는 독신남 A씨.
지난달까지 근로소득세로 8만 3천 4백 7십원을 냈지만, 근로소득 간이세액표가 개정되는 8월부터...
방송일자 : 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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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경기회복 효자`
환율하락과 유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우리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기에 효자노릇을 하는 수출에 파란불이 켜지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영일 기자>
지난달 수출은 323억 9천만 달러.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9%가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조선과 LCD패널, 자...
방송일자 : 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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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르기 후 `재상승`
올초부터 상승세를 보이던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가 지난 달에는 제자리 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에선 제조업 경기에 제동이 걸린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습니다만 전문가들은 여름장마철과 휴가철을 맞는 일시적 요인이라는 의견입니다.
서정표 기자>
한국은행이 발표한 제조업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가 전달과 같은 87로 나타났습니다.
제조업 ...
방송일자 : 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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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성장률 `상향조정 여지 있다`
조원동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수출이 당초 예상보다 호조세이고 소비나 투자 등 내수도 당초 예상보다 증가해서 경제전망을 상향 조정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차관보는 연구기관장들과의 간담회 후에 기자들과 만나서 최근 정부와 연구기관들이 분석한 경제전망의 격차가 적은데다가 우리 경제의 여러가지 예측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많이 줄어들어서 경제가 정상적인 상...
방송일자 : 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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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정략적 발언`
지난달 30일 한미FTA 협정문이 최종 서명된 이후 미국 민주당이 반대 성명을 냈습니다.
정부는 이같은 발언은 미국 대선을 앞둔 정략적 발언으로 해석된다면서 크게 문제될 게 없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
한미FTA 협정문이 최종 서명됨에 따라 양국은 이제 국회 비준 절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서명 직후 미국 의회의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
방송일자 : 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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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핵시설 `14일쯤 폐쇄될 듯`
북한 영변핵시설이 오는 14일 쯤 폐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또 국제원자력기구 사찰단의 방북일정과 대북 중유지원 일정에 대한 윤곽이 잡혔습니다.
북핵 문제가 초반이긴 하지만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경미 기자>
정부는 2.13합의 초기조치 이행대가로 지급하는 중유 5만 톤의 북송을 14일 이전에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
방송일자 : 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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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인가
대입 내신 반영 비율을 놓고 교육인적자원부와 대학간 이견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강명연 기자>
일부 사립 대학들의 내신 무력화 시도 이후, 교육부는 학교생활기록부인 내신과 수능, 그리고 논술이나 구술고사 같은 대학별 고사 등 전형요소별 반영 방법을 같게 해 내신 비중을 높일 것을 대학들에게 요구하고 있습...
방송일자 : 200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