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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 브리핑
교육인적자원부와 국제교육진흥원은 일본의 항공우주공학 등 첨단 과학기술 습득을 위한 장학생을 파견하기 위해 23일 ‘2007년 한·일 공동 이공계학부 유학생 선발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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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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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행자부장관, 수해복구 현장방문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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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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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국정현장 (326회)
남북 경협위 본격협상 돌입 / `개성공단 기업도 국내 기업에 준해 지원` / 주미대사관, 교민 신변안전 주의 당부 / 한덕수 총리 `장애인 의무고용 사업장 더욱 확대할 것` / 사업자 종합소득세 불성실신고 세무조사 / `한미FTA 타결, 양국 이익균형 조화된 결과` / 뽑기 보다 가르치기 / 한은, 일부기업 투기성 외환매매 적발 / 군복무중 연간 6학점 취득 가능 / 성과 뒤로하고... / 현지 어려움 해결 / 주말 전국 `약한 황사` / 전문직, 정규직화 제외 / 한.미 공동개발 / 건설교통부 브리핑
방송일자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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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협위 본격협상 돌입
제 13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가 사흘째를 맞았습니다.
남북회담사무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협상소식 알아봅니다.
최고다 기자>
Q> 19일 전체회의는 상당시간 지체가 됐었는데 20일은 예정대로 열리고 있나요 자세한 상황 전해주세요.
A> 네, 남북은 오전 10시 평양 고려호텔에서 위원장 접촉을 시작하고 전날 저녁 전체회의에서 내놓은 양측의 입장...
방송일자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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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기업도 국내 기업에 준해 지원`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이 국내 중소기업에 준해 상당한 수준으로 강화됩니다.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20일 중소기업 유관기관장과 입주희망업체 대표 등 100여명과 함께 개성공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개성공단 내 협동화단지에만 지원 예정이던 구조고도화 자금이 일반단지와 선도기업단지, 아파트형 공장 등 전체 입주기업으로 확대...
방송일자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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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관, 교민 신변안전 주의 당부
주미대사관은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으로 미주 한인사회 안전문제 발생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한인유학생 등 재미교포들에게 가급적 야간외출과 단체집회 행사 자제 등 신변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주미대사관은 또 이번 사건 직후부터 긴급대책반을 구성, 비상업무 체계를 확립하고 사건현장에는 권태면 총영사 등을 파견하는 등 사태추이를 예의 주시하면서 미주 한...
방송일자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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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장애인 의무고용 사업장 더욱 확대할 것`
한덕수 총리는 장애인에 대한 소득보장과 사회참여를 위해 장애인 의무 고용사업장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20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확충에 주력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장애인 교육과 관련해 “장애 아동에 대해 2010년부터 유치원과 고등학교에서도 의무교육을 받을 수 ...
방송일자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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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종합소득세 불성실신고 세무조사
다음달 말이면 2006년 종합소득세 신고가 마감됩니다.
국세청은 성실한 자진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난 2005년 신고와 관련해 세금탈루 등 혐의자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문현구 기자>
Q> 먼저 2005년 소득탈루 혐의자들에 대한 세무조사 내용부터 전해주시죠.
A> 네, 국세청은 한...
방송일자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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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타결, 양국 이익균형 조화된 결과`
김종훈 한미FTA 협상 수석대표는 한미FTA 타결은 양국 이익의 균형이 조화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국제경영원이 20일 개최한 최고경영자 월례조찬회에서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양국은 공산품.임수산품 전 품목에 대해 관세를 철폐하고, 수입액 기준 94%를 3년 이내 조기철폐하기로 합의했으며, 특히 대미...
방송일자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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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 보다 가르치기
일부 대학들이 본고사와 고교 등급제 실시를 지나치게 강조하며 가르치기 보다는 뽑기 경쟁에만 치중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 비교적 좋지 않은 성적을 받고 들어 온 학생들을 잘 가르쳐 학벌의 굴레를 깨뜨린 대학도 있습니다.
강명연 기자>
미국의 상위 100위권 안에 드는 명문대학원에 2005년 10명, 2006년 14명 합격.
서울의 명문대...
방송일자 : 200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