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의 제목에서 너무 크고 추상적이며 상투적인 어휘를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제목 만으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설명해 주어야 할 것임. 환경문제를 다루면서 "대한민국을 기념하다"니 황당하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흐뭇했고 이들의 다양한 활동을 현장취재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준 제작은 그 노력이 돋보였다. 그러나 대한민국이라니! 대한민국. 희망. 정책. 창조 등의 막연한 제목은 작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바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