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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심난한 시기에 정책방송에서 이런 내용의 다큐가 방송되니 조금 위안이 됩니다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무심코 방송되는 형식적인 정책이야기가 아닌
분위기 전환이 될 수 있는 신선한 다큐를 통해 KTV의 이미지를 다시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현지에 부는 한류가 정말 한때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생활속에 워싱턴 속에 퍼져 나가고 있다는걸 생생하게 느낄수 있었고
한국말을 하는 미국 학생이 정말 잊혀지지 않네요
식상한 정책이야기가 아닌 신선한 아이템으로 계속 발전하는 KTV가 되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