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보면
늘 자신을 되돌아봐요.
인천에 사시는 지훈 아저씨는
정말 자연스러운 연기력도 있고
존경스러운 분이네요.
외롭다고 말씀하시는 할머니의
그 모습이 오랫동안 가슴에 남을 것 같네요.
기획은 이승유님.
책임 프로듀서는 김영재님.....
'할게요'가 맞나요?
'할께요'가 맞나요? 옥의 티인지?
언젠가 내가 본 '나눔'은
마포 경찰서 경위이셨는데
오늘 지훈씨의 회사는 'o'그룹만 나왔네요.
기준이 궁금해요.....그런 회사는
이름을 밝혀도 좋지 않을까요?
그 분 연락처도 알고 싶네요.
저의 메일은 kks1952@hanmail.net입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