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어플소개에 이어 스마트한 세상에 발맞추어 살아가는 마술사도 소개를 하였는데 '이야~ 진짜 스마트 하군..' 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신선하였다.
일단 테블릿PC 와 마술을 접목하였다는 것이 굉장히 기발하였고, 그 자체로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낸 것이고 스마트한 세상을 만든것이라 여겨졌다.

단순히 2D 화면속에만 있을 수도 있었던 세계를 실생활로 연결시켜 진정한 스마트 세상의 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 무척 감탄스럽고, 어쩌면 그런 하나 하나의 모습들이 생활속 깊숙이 파고들고 무한정으로 전개되어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바꾸어 줄 것이란 기대감에 나도 자연스레 내 주변의 환경들을 스마트하게 바꿀만한 것이 있나 찾게 되고 꿈꾸게 되었다.

그렇게 30분동안의 짧은 방송시간이였지만 방송을 통해 얻은 정보와 생각들은 너무나 유익하고 알찬 내용들이였다.
너무 급작스레 아날로그적인 사회가 스마트화 되는것이 다소 두렵긴 하지만 그 변화의 속도를 잘 조절하고 이끌어나간다면 분명히 모두가 편리한 스마트 세상을 만날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그런 변화의 움직임에 '터치 스마트폰 코리아' 가 분명 큰 일조를 할 것을 기대해 본다.
'터치 스마트폰 코리아' 화이팅! 스마트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