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성폭력 예방 등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전국 초등학교 1천 곳을 학생안전 강화학교로 선정, 운영합니다.
선정된 학교에는 경비실과 출입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275억원의 시설비와 함께 청원경찰 고용 등에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말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속적으로 돕는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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