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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희생 장병 추모 라디오·인터넷 연설
오늘 이명박 대통령은 정례 라디오·인터넷 연설이 사전 녹음이 아닌 생중계로 진행했습니다.
이번 연설은 천안함 사고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는 특별 생방송 형식으로 진행된 라디오·인터넷 연설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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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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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민간·공공주택 40만가구 공급
<!--{12716430206090}-->올해 민간과 공공주택을 합쳐 모두 40만가구가 공급됩니다.
특히 정부는 지방 주택경기의 활성화와 전세시장 안정에, 주택정책의 중점을 둔다는 방침입니다.
전국적으로 올해 모두 40만가구의 주택이 공급됩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26만가구, 지방에 14만가구가 지어지고, 민간에서 22만가구, 공공에선 보금자리주택 ...
방송일자 :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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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주택 청약 자격 강화
<!--{12716430781710}-->보금자리 주택의 신혼부부와 생애 최초 특별공급의 청약 자격이 강화됩니다.
자산이 많은 당첨자가 나오면서 서민들을 위한다는 취지에 어긋나기 때문이라는 판단입니다.
일정액수 이상의 부동산이나 고급 외제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특별분양 주택과 임대주택을 청약할 수 없습니다.
2억천오백오십만원이 ...
방송일자 :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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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영원히 당신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StartFragment-->대한민국은 영원히 당신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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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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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오늘 (357회)
이 대통령 "헌신과 희생 영원히 기억해야" / 천안함 선행, 주부모니터단이 계승한다 / 올해 원자력 전문인력 2천200명 충원 / 규제 풀어 도심 생활주택 공급 확대 / 7월부터 대부업 이자율 44%로 인하 / 휴대전화요금 거품 빼 가계부담 줄인다 / 60개 대학에 입학사정관제 350억원 지원 / 지난해 농어가 소득·부채 모두 상승 / 기업 매출액 감소 속 수익성 개선 / 한-카자흐스탄 22일 정상회담 / "이 대통령, 원칙과 따스함에 미국서 인기"
방송일자 :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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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헌신과 희생 영원히 기억해야"
<!--{12713835459530}-->이명박 대통령이 안보관련 수석회의를 긴급 소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이 무엇이 나라사랑의 길인지를 보여줬다면서 나라 위한 헌신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는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천안함 실종자 시신 발견 소식을 보고받은 이명박 대통령은 안보관련 수석회의를 긴급 소집했습니다.
이...
방송일자 :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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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선행, 주부모니터단이 계승한다
<!--{12713835883590}-->침몰한 천안함 대원들이 9년간 가정형편이 어려운 천안지역 학생들을 도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사고이후 현재는 후원이 끊긴 상태인데요.
생활공감 정책을 제안하는 주부모니터단이 승조원들의 아름다운 선행을 계속 이어 가기로 했다고 합니다.
어린이재단 충남 지역본부.
이곳에선 각계각층의 성금을 받아 충남지역...
방송일자 :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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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자력 전문인력 2천200명 충원
<!--{12713838189530}-->원전 수출의 포문을 연 것을 계기로, 올해 원자력 전문인력 2천2백명이 확충됩니다.
세계 3대 원전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포석입니다.
지난해 말 중동에서 날아든 낭보.
아랍에미리트에, 200억 달러 규모의 원전을 수출하게 된 겁니다.
2만 달러짜리 중형차 100만대를 수출하는 것과 맞먹는 효과입니다.
이은...
방송일자 :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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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풀어 도심 생활주택 공급 확대
<!--{12713838787180}-->정부가 각종 규제를 풀어서 도심 내 소형주택 공급을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과 전월세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그 동안 도시형 생활주택은 한 개 동당 면적을 660제곱미터 이하로 제한됐고, 세대수도 150가구를 넘지 못했습니다.
늘어나는 1~2인 가구와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
방송일자 :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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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대부업 이자율 44%로 인하
<!--{12713839325930}-->오는 7월부터 대부업을 비롯한 모든 금융회사의 최고 이자율이 연 49%에서 44%로 낮아집니다.
지난번 당정이 마련한 이자율 내리기 작업에 정부가 본격 착수했습니다.
대부업 시장규모가 2007년 4조원대에서 지난해 5조9천억원으로 크게 확대된 가운데, 오는 7월부터 대부업체의 최고 이자율이 기존 연 49%에서 4...
방송일자 : 201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