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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오늘 (318회)
								
									
										이 대통령 "청년취업, 본인 자활노력 중요" / 인문계 전공 미취업자 맞춤형 직업훈련 실시 / 정부, 공공부문 유연근무 확대 / 희망근로사업 3월 2일부터 시작 / 늘어나는 가계대출 관리 강화된다 / 방통위, 모바일 벤처기업에 3천700억원 투자 / 내년부터 전기차 취득·등록세 감면 / 납품단가 협의제, 상생협력 큰 성과 / 유인촌 장관 "문화계 현안 정치해석 곤란" / 온라인 창업 개통, 3일이면 회사 설립 / 농산어촌 체험여행 100개 더 늘린다 / 항생제,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 경찰, 음주운전 처벌 대폭 강화 / 협심증, 매년 3월에 급증 / 4대강 현장 '오염 없다'
									
									
								
								
								방송일자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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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청년취업, 본인 자활노력 중요"
								
								
									<!--{12665446504530}-->이명박 대통령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서는 본인들의 자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용정책 자료 역시 일자리가 절박한 사람 입장에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두 번째 열린 국가고용전략회의의 초점은 청년실업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실업해소를 위해서는 본...
								
								방송일자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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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계 전공 미취업자 맞춤형 직업훈련 실시
								
								
									인문계 졸업생들의 경우 다른 계열보다 취업률이 낮은 편인데요.
정부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인문계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일대일 직업훈련을 오는 4월부터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공대, 의대 등 실용학문이 우대를 받는 반면 인문계 졸업자들은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 조사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인문계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방송일자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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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공공부문 유연근무 확대
								
								
									정부는 근무시간이나 장소를 융통성 있게 조절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확산하기로 했습니다.
일과 가정에 모두 충실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들겠다는 건데요, 당장 올해 안에 모든 공공기관에서 확대 시행됩니다.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기로 한 유연근무제가 공공부문부터 본격 도입됩니다.
노동부는 제2차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유연근무제 확산방안을...
								
								방송일자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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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근로사업 3월 2일부터 시작
								
								
									<!--StartFragment-->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근로사업이 다음달 2일부터 시작됩니다.
모두 10만명에게 일자리가 돌아가는데 정부는 탈락한 35만명중 일부에게도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지난달 마감된 올해 희망근로 사업 신청자는 47만여명.
그러나 이 가운데 10만명 만이 일자리를 얻게 됩니다.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몰려...
								
								방송일자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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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어나는 가계대출 관리 강화된다
								
								
									금융당국은 올해 늘어나는 서민 가계대출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각종 규제를 손질하는 등 금융시장 선진화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정부가 주택담보 대출의 쏠림 현상과 같은 이상징후가 발견되는 즉시 대출규제를 강화하는 등, 서민 가계대출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시중금리 상승과 경기불안으로 서민의 대출 원리금...
								
								방송일자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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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 모바일 벤처기업에 3천700억원 투자
								
								
									방송통신위원회는 무선 IT 강국 도약을 위해 3천700억원의 기금을 모바일 벤처기업 육성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방통위는 스마트폰 활성화 등 글로벌 무선 인터넷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한국 IT 펀드'와 방송통신발전기금을 모바일 벤처기업 중심의 무선 IT 수요에 쏟아붓기로 했습니다.
또한 와이파이망 확대 등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충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
								
								방송일자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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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전기차 취득·등록세 감면
								
								
									내년부터 양산체제에 들어가는 전기차를 사면 하이브리드차와 똑같은 세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녹색 성장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기차에 대해 개별소비세와 취득세, 등록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연내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행에 옮길 계획입니다.
이 방안이 실행되면 전기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는 하이브리드차와 마찬가지로 실제 가...
								
								방송일자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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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품단가 협의제, 상생협력 큰 성과
								
								
									지난 4월, 중소기업들의 납품단가 조정 요구를 대기업들이 반영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가 도입됐는데요.
시행 초기부터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들이 경영압박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는 제품 원가 상승.
원자재 가격이 올라도 대기업이 외면하면 납품단가는 제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도입된 '납품단가 조정협의 의무제'.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
								
								방송일자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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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촌 장관 "문화계 현안 정치해석 곤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문화계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모든 문화계 현안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겠으며, 이에 대한 정치적 해석은 곤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문화예술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 등 문화계의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모든 일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겠다고 밝...
								
								방송일자 : 201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