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원, 경기도 하남시와 연천군이 교통사고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지난해 교통사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서울이 자동차 1만 대당 사망자수를 나타내는 교통사고율이 1.68명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교통사고 발생율이 높은 지자체는 전라남도와 경상북도, 충청남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