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최근 예산부족으로 중단 됐던 2010년도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올해 산모신생아도우미 신청이 급증해 일부 지역에서 접수가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했지만 부족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지원 대상자 전원에게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