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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일생 병무청장 편 - 8/12(일)
{연예-스포츠 병사의 병역회피} {선임 병의 가혹행위} 및 {영주권자 자원입대} 등, 체감 적으로 느낄 수 있는 첨예한 문제들을 진솔하게 다룬 점이 공감을 주기에 충분하였다고 생각 됨. 단, 출연자가 모두 {대전 기반 인사}인 점은 자칫 시청자들에게 [급조된 또는 짜 맞춘 패널선정]이라는 인상을 줄 소지도 있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