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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구성 및 영상변화를 통한 이미지 쇄신 필요 - 9/30(일)
짙은 색 정장차림을 한 전/현직 교수 4명이 출연, 그들만의 방식대로 구태의연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 같은 인상을 주었다고 봄.(오디오를 묵음으로 한 상태에서 비디오만 보고 있을 경우) 내용도 내용이지만 [영상을 통한 이미지]도 중요하다고 보았을 때, {KTV 정책대담}은 기존의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좀 더 신선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로 쇄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