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전국 20개 상점가에 '스마트 시범상가'가 도입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다음 달 8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상공인진흥공단 누리집을 통해 스마트상가 설치 상권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발된 상권에는 모바일 예약과 주문·결제가 연동되는 스마트오더 시스템과 무인 주문, 결제 시스템인 키오스크 등이 무상으로 보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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