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재로 많은 기업이 키코약정에 가입했던것은 안정성을 기대하고 약정을 맺었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크나큰 손실이었다..
나는 외환위기 이후로 국내 많은 기업들이 수익창출과 함께 안정성 확보에 주력을 하고 있는점을 이용한
금융당국의 작전(?)이 필시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사실이 나만의 추측이 아닐것이라 생각한다.
꼭 이러한 사실에 많은 국민들이 동감하여 우매한 국민과 기업들이 더이상 당하지 않기를 바란다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험부담을 떠안아야 한다는 정책이 아이러니 하고도 국내기업들의 절실함이 느껴져 안타까워질 뿐이다.